포스코가 지난 2006년부터 석탄을 공급받고 있는 세계 3위의 석탄공급사, 호주 얀콜과 공생펀드를 조성해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육성 사업을 진행합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 최정우 회장은 호주 시드니에서 라인홀트 슈미트 얀콜 CEO와 매년 각각 5만 달러를 출연하는 내용의 'GEM 매칭펀드' 협약을 맺었습니다. <br /> <br />두 회사는 한국과 호주 두 나라에서 번갈아 사업을 펼칠 예정인데, 먼저 내년에는 호주 원주민 후원단체와 함께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19111316312777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